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과 기술정보 활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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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등을 포함한 13개 금융 유관기관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데이터가 추가 개방되었으며, 최근에는 자금조달 공시정보, 자산운용사 영업활동 통계정보, 투자자문사 영업 및 경영지표 통계정보, 사회적금융 지원정보 등 4개의 API와 23개의 신규 테이블이 개방되었습니다. 이러한 데이터는 공공재로서 국민에게 개방되어 경제적 혜택과 사회적 효용성을 제공하며, 투자자와 금융소비자들에게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번 개방을 통해 금융소비자가 더욱 폭넓은 정보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금융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공공데이터 추가 개방의 배경
금융공공데이터의 개방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국민과 기업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며,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투명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0년 금융공공데이터가 첫 개방된 이후 매년 추가적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정부는 금융정보의 민주화와 이를 통한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방된 데이터는 자금조달 공시정보, 자산운용사 통계정보, 투자자문사 경영지표와 같은 중점 금융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금조달 공시정보는 기업들의 자금 사용 내역은 물론, 공모·사모 발행 실적, 미상환 채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투자자들에게 필수적인 분석 자료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자산운용사 통계정보는 투자 일임 계약, 수수료 수입 등의 데이터를 포함하여, 투자 의사결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합니다.
서민금융진흥원이 관리하는 사회적금융 지원정보 역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이 데이터는 저금리·장기 대출 정보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초기 단계인 대한민국 사회적경제의 금융 독립을 돕고 해당 분야의 활성화를 도모합니다.
금융소비자를 위한 데이터 활용 확대
금융공공데이터는 단순히 정보 제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 활용의 효과성 또한 그 중심에 있습니다. 투자자, 자문가, 소비자 등 각계각층에서 제공되는 데이터를 이용하여 보다 나은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특히, 자산운용사 영업 활동 통계는 증권 및 파생상품 거래 현황부터 투자 일임 계약 현황까지 포함하고 있어, 금융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됩니다.
투자자문사 경영지표는 계약 및 재산 운용 현황은 물론, 수수료 수입 내역을 포함하여 자산 건전성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금융소비자는 금융사의 신뢰성 및 자산운용 능력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부실 가능성이 있는 금융 자문사와의 거래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으며, 선택의 폭을 넓혀 안전성을 보장받는 데 기여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금융 지원정보는 특히 저소득층이나 협동조합과 같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에 중요한 금융 데이터로 활용됩니다. 장기 대출 및 저금리 금융 지원 정보를 통해 이들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며, 금융 접근성을 확장하여 경제 내에서 소외된 계층을 돕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합니다.
데이터 개방으로 기대되는 효과
지속적인 금융공공데이터 개방은 투자자, 소비자 및 금융사를 포함한 모든 경제 주체들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우선, 데이터 개방은 금융시장 투명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불필요한 불확실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기업 분석, 투자자 판단력 강화 등 실질적인 가치가 추구됩니다.
또한, 데이터 접근성 향상은 정부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에도 필수적입니다. 데이터의 민주화는 궁극적으로 금융 접근 기회의 평등을 도모하며, 경제적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특히, 이번의 사회적금융 지원정보 같은 개방 자료는 공공정책에 직접적으로 부합하며, 사회적경제 분야의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데이터 개방은 국내 데이터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국제적인 데이터 기반 경제 흐름 속에서 금융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기술 혁신은 국내외에서도 주목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의 출현이 활발히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론
금융공공데이터의 추가 개방은 보다 투명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생태계 조성과 함께, 사회적경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도약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국민 누구나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금융시장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습니다.
향후, 정부는 2025년까지 기업정보와 금융회사 통계를 포함한 추가 데이터 개방을 계획하고 있으며, 개방된 데이터의 품질 또한 개선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보다 활용 가능성이 높은 데이터 환경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금융소비 패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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